[게임플] 크래프톤의 글로벌 대작 게임 사업이 속도를 붙인다.크래프톤은 지난 12월 2일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북미에 위치한 산하 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가 개발한 PC-콘솔 호러 생존 액션 게임으로,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개발진이 뭉쳐 주목을 받았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초기 출중한 판매량을 보인 반면, 게임 평가에서는 장점과 단점이 선명하게 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업계에서는 예측 판매량이 하향조정되기도 했다. 향후 무료 업데이트 및 DLC 콘텐츠를 통해 반전의 여지는 남아
[게임플] 과거보다 높은 품질을 앞세운 SF 호러 신작들의 경쟁이 시작됐다.12월 2일 출시된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 산하 북미 스튜디오 SDS에서 개발한 SF 호러 액션이다.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개발진이 모여 화제가 됐고, 칼리스토 위성을 무대로 펼쳐지는 잔혹한 액션과 미스테리를 선보이면서 기대를 모았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출시 후 평가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아쉬운 반응은 PS5 외 플랫폼에서 미흡한 최적화와 후반부 느슨해지는 플레이 밀도 등에서 나왔다. 하지만 훌륭한 그래픽과 아트워크, 참신하면서도 강렬한
[게임플] 호러 액션에서 깊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꽤나 복잡한 작업이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그 고민 해결을 위해 뼈대를 세웠다. 다만 한계와 과제도 함께 남겼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 산하의 북미 개발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호러 생존 액션이다. 국내외 게임계의 큰 기대 속에 12월 2일 출시했고, 끔찍한 호러 액션과 정교한 그래픽 등 차세데 콘솔에 어울리는 강점을 내세웠다.보완할 점도 있었다. 후반에 단조로워지는 콘텐츠 패턴이 대표적이고, 또 하나는 보완이 필요한 내러티브가 꼽힌다. 호러 엔지니어링
[게임플]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사후지원 패치 및 업데이트로 게임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 산하의 북미 개발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PC-콘솔 호러 액션 게임이다. 12월 2일 출시 이후 다양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으며, 그중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발진의 패치가 계속됐다. 출시 약 일주일 만에 PC에서 2회, 엑스박스 플랫폼에서 한 차례 최적화 패치가 이뤄졌다. PC의 경우 초기 구동 문제로 홍역을 겪기도 했지만, 이제 사양만 충분하다면 플레이에 무리가 없다는 반응이다. 엑스박
[게임플] 태생적 딜레마 속에서도 호러 액션 장르는 진화하고 있다. 지난 2일 출시한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SF 배경의 호러 생존 액션으로 분류된다. '데드 스페이스' 개발진이 뭉친 신작으로 큰 기대를 모았고, 크래프톤이 개발사 SDS를 인수 및 지원하면서 한국 게임계에서도 큰 기대를 모았다. 출시 후 게임 평가는 크게 갈린다. 게임의 퀄리티가 보통이라서는 아니다. 장점과 단점이 매우 선명한 것이 다양한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그래픽과 액션 시스템, 그리고 타격과 피격의 무게감은 기존 같은 장르 게임보다 한층 진보한 모습을 보인다
[게임플] '칼리스토 프로토콜' 개발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가 모든 플랫폼에 걸쳐 게임 개선 작업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SDS는 크래프톤 산하에 있는 북미 스튜디오다.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개발자 글렌 스코필드가 2019년 설립했으며, 2020년 크래프톤의 인수 및 지원 아래 칼리스토 프로토콜 개발 개발에 매진했다. 12월 2일 출시한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 스페이스를 계승하는 호러 액션으로서 기대를 모았다. 평가는 분야별로 갈린다. 그래픽과 사운드 및 근접 액션의 재미는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을 보인 반면,
[게임플] 콘솔 액션 조작의 또다른 가능성이 엿보인다.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두고 다양한 분석과 평가가 오가고 있다. 크래프톤 산하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가 개발했고, '데드 스페이스' 개발진의 정신적 계승작으로 큰 기대를 모은 호러 생존 액션이다.평가는 다양한 분야에서 엇갈린다. 지적을 받은 부분은 PS 외 플랫폼 최적화, 단조로운 후반부와 스토리 구성이 꼽힌다. 개발사 SDS는 최적화 문제 해결과 추가 콘텐츠 작업을 진행 중이고, 향후 사후지원을 통한 보완 여부가 관심사다.분야에 따라서는 호평을 받을 부분도
[게임플] '칼리스토 프로토콜' 개발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가 PC 플랫폼에서 연달아 최적화 개선을 실시했다. 콘솔 개선 계획도 함께 밝혔다.SDS는 7일, 칼리스토 프로토콜 PC 플랫폼에 출시 이후 두 번째 패치를 업데이트했다. 유저들의 플레이 피드백을 반영한 PC 성능 최적화를 담고 있다. PSO 캐싱 개선을 통해 끊김 문제를 더욱 줄이는 업데이트라고 개발진은 밝혔다.첫 패치 역시 최적화 개선이었다. 출시 하루 만에 셰이더 컴파일로 인한 게임 플레이 끊김 현상을 개선한 업데이트를 단행한 것. 출시 직후는 PC 구
[게임플] 적이 영리할수록, 그것을 상대하는 유저의 두려움과 긴장감은 오른다.12월 2일 출시된 크래프톤의 콘솔 호러 액션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콘솔과 PC 스팀 등을 중심으로 전 세계 유저들의 플레이가 이어졌으며, 게임 플레이 후기도 속속들이 나온다.칼리스토 프로토콜을 둘러싼 의견은 다양하다.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 게임이며, 혹평이 나오기도 하나 근접 액션과 같이 매력적인 요소도 언급된다. 호평이 나오는 부분 중에서는 합리적으로 설계된 적들의 행동도 있다. 게임 속 괴물들은 똑똑하다. 길을 못 찾
[게임플] 크래프톤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PC 최적화 문제를 빠르게 개선하면서 평가를 회복하고 있다.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 산하 북미 개발사인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가 개발한 호러 액션 생존 게임이다. 글렌 스코필드 대표를 중심으로 과거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개발진이 뭉쳐 만들었으며, 정교한 SF 세계관과 잔인한 액션으로 세계적인 기대를 받았다.12월 2일 PC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PS 및 Xbox 전현세대 기종에서 멀티플랫폼으로 출시했다. PS5 기준에서는 훌륭한 그래픽과 안정적인 구동을 선보
[게임플] 전 세계 게이머들이 기다려온 크래프톤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 출시가 다가왔다.칼리스토 프로토콜은 12월 2일 PC와 콘솔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된다. 주인공 제이콥 리가 위성 칼리스토 속 블랙 아이언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 호러 액션 생존게임이다. 끔찍한 괴물 속에서 출구를 찾아 헤매며, 칼리스토 속에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것이 유저의 역할이다. 글로벌 SF 호러 계열에서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단비와 같다. '데드 스페이스'의 아버지 글렌 스코필드를 필두로, 그와 함께 이 장르를 개발해온 인력들
[게임플] 극한의 차세대 공포를 체험할 날이 이틀 남았다.'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 산하의 북미 독립 개발사인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가 개발한 호러 생존액션이다. PC와 PS4, PS5, 엑스박스 시리즈 등 대부분의 콘솔 플랫폼으로 12월 2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세계가 주목하는 키워드는 '호러'다.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정신적 계승작으로 불리는 만큼, 얼마나 공포스럽고 강렬한 사투가 벌어질지에 관심이 몰린다. 또 출시 전 강조하고 있는 내러티브로 인해 스토리를 향한 기대도 높다.개발자들은 입을 모아 이
[게임플] 12월 2일 출시를 앞둔 크래프톤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전 세계 게이머들이 주목하고 있다.칼리스토 프로토콜은 12월 2일 PS4, PS5, 엑스박스 전현세대, PC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되는 SF 생존 호러 게임이다. 크래프톤 산하의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에서 개발했으며,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로 유명한 개발자 글렌 스코필드 대표가 개발을 지휘해 세계적인 기대작으로 조명을 받았다.지스타 2022는 크래프톤이 들이는 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자사 부스의 핵심 콘텐츠를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
[게임플] 12월 2일 출시를 앞둔 크래프톤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사망 신이 흥미 요소로 떠올랐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 산하 개발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가 개발한 호러 생존 액션이다. '데드 스페이스'를 개발한 글렌 스코필드를 중심으로 재결성된 개발진이 SF 배경 호러를 다시 선보이면서 세계적인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또한 각종 인터뷰와 시연 플레이 후기를 통해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진화 버전이라는 말이 나오며 정신적 계승작이라는 별칭이 힘을 얻었다. 공포감을 극대화한 배경 연출, 끔찍한 괴물과의 액
[게임플]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모든 창작 과정을 담은 인터뷰가 공개됐다.게임을 기다리는 유저들이 주목해야 할 정보 제공처가 있다. 바로 크래프톤 블로그다. 내부 인재들의 이야기를 비롯해 자사 게임과 행사 속이야기, 신작 개발 과정을 알차게 공개하는 곳이다. 공식 발표되지 않은 정보가 이 자리에서 먼저 흘러나오기도 한다.특히 이달부터 연재하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개발자들의 인터뷰는 AAA급 콘솔 게임의 모든 개발을 전반적으로 훑어내고 있다. 게임이 완성하고자 하는 메시지부터 시작해 전체적 협업 과정, 게임 디자인에서 발생한 고민과
[게임플] 강렬한 액션과 공포만 내세운 것이 아니다. 스토리텔링도 힘을 줬다.크래프톤 신작 호러 생존액션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지난 18일, 지스타 2022 출품에 발맞춰 공식 론칭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12월 2일 PC-콘솔 멀티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내미는 최종 출사표의 의미도 담겨 있다.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 산하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가 개발했다.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개발을 이끌었던 글렌 스코필드가 스튜디오 대표로, 행성 속 괴물들과의 사투와 탈출 과정에서의 공포 등 자신의 전작을 정신적으로 계승하는
[게임플]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서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향한 열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지스타 3일차인 19일 아침부터 칼리스토 프로토콜 체험과 무대 이벤트 참여를 위해 크래프톤 부스에 방문하는 관람객 행렬이 이어졌다. 지스타 개장 한 시간 만인 오전 11시 기준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 대기 시간이 1시간 30분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이어갔다.특히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인기 인플루언서 ‘침착맨’이 크래프톤 부스 내 무대에 올라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 소감을 전하면서 인파가 정점에
[게임플] 크래프톤이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BEXCO(이하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이하 지스타)’에 참가해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시연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 부스와 부대 행사에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출시를 고대하는 팬들이 방문했다.크래프톤은 지스타 부스 내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존과 트레일러 영상관을 마련했다. 지스타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을 위해 안전 요원의 연령 확인 후 1시간 이상 대기했다. 지스타 방문객들은 오는
[게임플]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세계 최초 공개 시연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지스타 2022에서, 크래프톤은 BTC 부스를 통해 신작 체험존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산하 스튜디오 SDS에서 개발한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칼리스토 프로토콜은 12월 2일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둔 PC 콘솔 호러 액션으로,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를 흥행시킨 글렌 스코필드가 개발을 이끌었다. 지금까지 미디어 대상 비공개 시연을 제외하면 실제 플
[게임플] 크래프톤이 후속 IP 보유를 위한 상차림을 마쳤다. 첫 메인 메뉴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이다.크래프톤의 3분기 매출은 4,338억 원, 영업이익은 1,403억 원이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9%, 28.2% 줄어든 실적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서비스 중단이 다소 뼈아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유가 느껴지는 이유는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나온다. PC 부문 매출은 오히려 최근 3년간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배틀그라운드 PC 버전은 무료화 전환 뒤 17주 연속 스팀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일간 10만 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