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1주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게임 대개편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는 지난 8월, 1주년 기념 업데이트 'REBORN'을 실시하면서 게임의 변화와 개편을 알렸다. 클래스 리뉴얼을 통해 액션을 강화하고, 필드 보상 상향과 던전 리뉴얼을 실시하면서 모든 유저의 파밍 상한선을 늘렸다.이번주 업데이트 역시 근본적 게임 개선을 테마로 두고 새로운 개편 내용이 적용된다. 운영진은 21일 실시될 업데이트를 사전 안내하는 한편, 언령석 조합식 등 신규 시스템에 관한 팁을 전달하면서 유저 편
[게임플] '블소'답게 게임이 재편되고 있다.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가 1주년 기념 업데이트 ‘REBORN’을 시작한 지 3주가 지났다. ‘REBORN’은 출시 1년간을 지켜온 유저들을 향한 감사, 근본적 게임 재도약의 의미를 담은 단어였다. '블소2'는 1주년을 맞이하면서 크게 두 갈래의 숙제를 안고 있었다. 첫째는 더욱 폭넓은 유저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게임 매력을 정비하는 것이었다. 출시 전 폭발적인 기대를 받은 반면 유저 잔존율은 크지 않았다. 원작 '블소'의 매력이 다시 드러나게끔 하는 방법은 유
[게임플] 모든 유저에게 새로운 성장의 길이 열렸다.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블레이드&소울2'가 두 번째 1주년 업데이트를 게임 내 도입했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던전’이다. 기존 파괴된 각성의 미궁, 잊혀진 낙원의 미궁, 파괴된 각성의 미궁(심층)이 파괴된 미궁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됐다. 이는 유저들의 평균 레벨이 상승함에 따라 도태된 던전을 합친 것이다.이용 시간도 주간 단위로 변경됨에 따라 심연의 틈이나 수련의 폐허, 황금의 숲길의 시간을 모두 소모한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는 던전이 됐다.심연의 틈에 상위 사
[게임플] 엔씨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MMORPG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에 신규 월드 ‘노이’가 추가된 지 어느덧 일주일째 접어들고 있다.노이에서 시작하면 경험치 보너스가 상시 적용되다 보니 기존 서버보다 레벨 상승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블소2는 레벨만 높인다고 해서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 수 없다.레벨을 일정 수준까지 높이면 캐릭터의 능력치나 장비 등에서 스펙이 다소 부족해져 콘텐츠를 즐기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래서 레벨을 높이면서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것에 주력하는 게 좋다.블소2에서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이는 방법
[게임플]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가 1주년 업데이트 ‘REBORN’을 게임 내 도입하며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24일 업데이트된 내용들만 보면 신규 월드 ‘노이’와 기존 월드 재편을 비롯해 클래스 리뉴얼, 신규 지역 및 보스 추가, 새 영웅 방어구와 소울, 새로운 장비 슬롯 ‘호신부’ 등 많은 것들이 추가되고 개선됐다.블소2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이번 1주년 업데이트는 2차, 3차까지 추가로 진행해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2차 업데이트는 31일 진행된다. 먼저, 기존 월드가
[게임플]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가 가이드 영상을 업로드하며 신규/복귀 유저들의 적응을 돕고 있다.블소2는 지난 1년 동안 서비스를 이어오면서 콘텐츠나 시스템들을 추가하거나 변경해 왔다. 이로 인해 신규 월드 ‘노이’와 함께 블소2를 새로 시작하거나 복귀하는 유저 모두 해당 요소들을 파악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했다.그중 하나가 바로 가이드 영상이다. 영상은 ‘입문백서’라는 이름으로 소울 패링을 비롯해 무기별 특징, 속성, 보패, 언령석 등 블소2 내에서 캐릭터 성장의 핵심이 되는 요소나
[게임플]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가 24일 1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월드 ‘노이’를 오픈했다.노이는 상시로 경험치 증가 보너스 혜택을 제공하면서 육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지원한다. 이는 신규/복귀 유저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이전에 블소2를 플레이해 본 입장에서 신규 월드의 성장 속도는 얼마만큼 차이가 나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노이에 새로 캐릭터를 만들어 직접 체험해 봤다.노이는 캐릭터를 생성해서 접속하는 순간부터 경험치 300% 증가 효과가
[게임플]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가 1주년을 맞아 REBORN 업데이트를 게임 내 적용했다.이번 업데이트에선 신규 월드 ‘노이’ 오픈을 비롯해 기본 월드 재편, 클래스 무공 리뉴얼, 월드 필드 신규 지역, 새 장신구 호신부, 편의성 개편 등 많은 부분이 변경됐다.신규 월드 노이는 1주년을 맞이해 새로이 블레이드&소울2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추가됐다. 노이는 총 3개의 서버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성장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에 빠른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게임플]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가 24일 1주년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1주년 업데이트에선 클래스 개편을 비롯해 신규 시스템 ‘클래스 체인지’, 새로운 지역, 새 영웅 방어구 및 소울 추가 등 다양한 변경점이 게임 내 적용된다.게임 내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만큼, 블소2는 신규/복귀 유저들이 빠르게 캐릭터를 육성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월드 ‘노이’를 추가한다.굳이 신규 월드를 선택하지 않고 기존 월드에서 시작해도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엔 큰 문제가 없다. 하
[게임플] 엔씨소프트의 MMORPG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가 1주년을 앞두고 손님 맞이 채비를 마쳤다. 블소2는 동양 판타지 기반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현한 흥행작 '블레이드&소울'의 다음 이야기를 담은 정식 차기작이다. 작년 8월 26일 출시해 구글 최대 매출 3위에 올랐으며, 이후 긴 시간 매출 상위권에 자리잡으면서 끊임없는 변화와 개선을 실시했다.1주년 기념 업데이트 'REBORN'은 그동안 내실을 다져온 결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풀이된다. 역대 가장 많은 이벤트 보상으로 유저를 모으고, 달라진 게임의 모습을 신규 및
[게임플] '블소'의 시작과 끝은 액션이었다. 엔씨소프트가 본질을 향한 회귀를 선언했다.엔씨의 멀티플랫폼 MMORPG '블레이드&소울(블소)2'가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근본적인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1주년 기념 업데이트 ‘REBORN’이라는 이름과 같이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을 내세우는 한편, 개발자 코멘터리를 통해 향후 로드맵을 제시하기도 했다.그중 핵심은 '액션'이다. 블소2는 다양한 협동 플레이를 추가하고 액션성을 강화하면서 수동 전투 기반의 게임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했다. 지난 10월 추가한 '소울 패링' 시스
[게임플] 엔씨소프트의 멀티플랫폼 MMORPG ‘블레이드&소울 2(이하 블소2)’가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재도약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1주년 기념 업데이트는 ‘REBORN’이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으로 새단장을 예고했다. 17일에는 블소2 개발자들이 직접 출연해 감사 인사와 함께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 로드맵을 담은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블소2는 엔씨가 동양 판타지 기반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블레이드&소울’의 다음 이야기를 담은 정식 차기작으로 2021년 8월 26일 출시했
[게임플] "새롭게 태어날 '블소 2'의 첫 발걸음을 어떻게 뗄 것인지 많이 고민했다"엔씨소프트 MMORPG '블레이드&소울(블소) 2'가 1주년 기념 코멘터리 영상을 통해 새로운 탄생의 시작을 알렸다. 24일 실시되는 1주년 업데이트 ‘REBORN’에 담긴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영상은 엔씨 사옥 전경을 훑고 지나간 뒤, 신준호 개발PD를 포함한 블소2의 개발자들이 번갈아 출연하면서 1주년을 맞이한 소회와 향후 로드맵을 밝히는 형식으로 흘러갔다. 개발 파트는 사업, 기획, 아트, 디자인, 테크니컬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총망라했다
[게임플] '블레이드&소울'의 이름값에 걸맞는 게임으로 재탄생한다는 목표, 그것은 곧 'REBORN'에 담긴 의미다.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소울 2(이하 블소 2)' 1주년을 앞두고 게임 새단장에 한창이다. 신규 월드 '노이'와 클래스 체인지 등의 신규 콘텐츠, 편의성 개편 및 다양한 보상으로 유저를 다시 끌어들인다는 각오다.'블소 2'는 지난해 8월 26일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출시된 MMORPG다. 출시 초기 성적이나 게임 평가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반응을 얻었지만, 이후 게임 개선을 꾸준하게 전개해나갔다. 이후 이어진
[게임플] 1주년 '돌잔치'를 맞아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블레이드&소울 2(이하 블소 2)' 가 1주년 업데이트 ‘REBORN’을 앞두고 있다. 지난 3일 사전예약을 오픈했고, 신규 월드 '노이'와 클래스 체인지 등 신규 콘텐츠를 포함해 TJ’s 쿠폰 3종을 비롯한 기념 보상을 예고했다.'블소 2'는 2021년 8월 26일 출시한 멀티플랫폼 오픈월드 MMORPG다. PC MMORPG '블레이드&소울'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으로 전작의 매력을 계승하는 한편, 그래픽과 액션 등 다방면에서 전작을 초월하는 수준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였다
[게임플] 엔씨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가 24일 1주년 업데이트를 목전에 두고 있다.어느 게임이든 1주년은 매우 뜻깊은 기념일이다. 1년도 서비스하지 못한 채 종료하는 게임들도 많다 보니 1년까지 서비스를 이어왔다는 것만으로도 장기 서비스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그래서 게임사들은 1주년까지 서비스를 진행하는 데 성공하면 원동력을 제공한 유저들에게 보답하고자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는 블소2도 마찬가지다.블소2는 이번 1주년 업데이트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규 업데
[게임플]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앤소울2(이하 블소2)’는 지난 11일 처음으로 영상으로 업데이트 정보를 전하는 ‘업데이트 프리뷰’를 공개했다.영상은 성승헌 캐스터가 진행을 맡고 신준호 개발PD 와 사업실장 박찬정, 블소2 크리에이터 점프와 홍주가 함께 했다.영상 제목인 업데이트 프리뷰에 걸맞게 23일 업데이트될 예정인 신규 던전 ‘희생의 무덤’을 비롯해 새로운 무기 ‘소태도’, 월드 필드 ‘붉은 달의 사막’ 등 상반기 콘텐츠를 차례대로 안내했다.희생의 무덤은 블소2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4인 파티 던전이다. 블소2 출시 이후부터
[게임플]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RPG ‘블레이드 앤 소울2(이하 블소2)’가 신규 던전 ‘희생의 무덤’ 업데이트를 예고했다.희생의 무덤은 블소2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4인 던전이다. 시간을 관장하는 신수 ‘야루’가 고장난 모래시계를 발견하고 어긋난 과거와 현재가 미래로 흘러가도록 시간선을 바로잡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해당 던전은 원래 전작 ‘블레이드 앤 소울’에 초창기부터 존재했는데, 유저들이 어긋난 시간으로 인해 부활한 과거의 던전을 공략한다는 스토리로 블소2에 등장하게 됐다. 그래서 던전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들이 모두 전작과
[게임플]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가 문파 보스 이벤트 및 편의성 개선 등이 포함된 업데이트를 게임 내 도입했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바로 이벤트이지만 새로운 콘텐츠로 추가된 ‘문파 보스’다. 문파 보스는 문파 내 인원이 최소 10명 이상인 모든 문파의 문파장에게 지급되는 소환 아이템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이벤트다.이는 지난 2주간 진행됐던 ‘문파 대전’ 이벤트에 이어 문파원들과의 단결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이벤트로 서비스 초기부터 많은 이용자들이 건의했던 문파 콘텐츠에 대한 욕구를
[게임플] 엔씨소프트의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가 지난달 26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기자 또한 전작 ‘블레이드&소울’을 재밌게 플레이한 기억이 있기에 블소2가 공개됐을 때부터 정식 출시되기까지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때마다 챙겨보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그렇게 높은 기대감 속에 정식 출시가 되자마자 게임을 바로 시작했는데, 무기는 전작에서 권사를 플레이해 빠른 움직임으로 적의 공격을 피하거나 반격해서 때리는 재미가 기억에 남아있어 망설임 없이 권갑을 주 무기로 선택했다.전투는 전작처럼 직접 스킬과 기본